[단독] 작사가 신향임, "저작권도 등록했는데 제목만 바꿔 부르고 있어요"

노익희 기자 | 기사입력 2018/12/03 [08:17]

[단독] 작사가 신향임, "저작권도 등록했는데 제목만 바꿔 부르고 있어요"

노익희 기자 | 입력 : 2018/12/03 [08:17]

▲ 한국저작권위원회 홈페이지   © 노익희 기자


[한국가요뉴스 노익희 선임기자] 작가사 신향임이 자신이 작사한 곡을 지난 10월 24일 한국저작권위원회에 등록했는데, 한 가수가 제목만 바꾸어서 무단으로 사용했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신향임은 2일 SNS 밴드를 통해 "힘들게 쓴 작품을 이렇게 허무하게 날려버릴줄은 몰랐어요. 몇년을 고이 간직하다 정말 필요한 가수분께 드리려고 했는데"라며 "같은 음으로 제목만 바꾸어서 부르고 다니면 모를 줄 알았나봐요"라고 글을 게시했다.

이어서 곡을 만들게 된 계기와 가수에게 주게 된 과정, 타협하려고 했던 증거와 녹취 파일등이 있다면서 감정을 정리하고나면 법적 절차를 밟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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