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가진 실력파 가수 아이큐     © 정경희 기자

 

 한국가요뉴스는 歌手들의 권익과 歌謠발전을 위해 2018년 10월 創刊됐습니다. 그동안 다양한 뉴스와 컨텐츠를 제작하고 전달하면서 독자들의 큰 관심과 애정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가수들의 작품과 한 가수가 가지고 있는 역량과 음악성을 대중들이 쉽게 이해하고 감상하기 위해 ‘화제의 인물’ 섹션을 만들어 ‘음악과 인생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실력 있고 알차게 준비 된 가수들과 음악인들을 더 많이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 편집자 주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 전통음악 중 ‘궁중음악’을 전공한 가수 ‘아이큐(IQ)’는 2015년 ‘짱이야’란 타이틀로 데뷔해 올해 ‘늑대’란 곡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큐는 세계무대를 나가기 위해 궁중음악을 ‘국립국악고등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전공한 수재로 어려운 집안사정으로 라이브 가수로 10여 년 이상 활동을 이어가면서 실력파 가수로 인정받고 가수 활동을 하고 있다.

 

가수로서의 실력을 인정한 프로듀서를 만나 본격적인 가수 활동하게 된 아이큐는 데뷔곡 ‘짱이야’와 신곡 ‘늑대’라는 곡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활동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입소문으로 유명세와 실력을 알리고 있다.

 

한편 아이큐는 5월 2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금사향’의 ‘홍콩아가씨’를 불러 선배 가수를 추모하고 가수로 나온 사연과 인생이야기를 전해 시청자들에게 진한 감동과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했다. 수상경력으로 2016아시아 라이징 스타상과 2017 도전 한국인상 등이 있고, KBS,MBC,SBS, TBN 등 방송사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     ©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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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인물 ⓵] 가수 아이큐, 한국음악 전공한 호소력 깊은 실력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