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대한가수협회(회장 이자연)는 그간 홀로 지내온 명국환을 위해 장례주관자를 맡아, 9월 3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부천 송내동 ‘휴앤유 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한다. 발인은 다음날인 4일 오전 5시 30분이며, 장지는 국립 괴산호국원이다.
명국환은 1950년대 실향의 아픔을 노래한 ‘백마야 우지마라’, ‘방랑시인 김삿갓’, ‘아리조나 카우보이’등을 불렀다. 대한가수협회와 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해 겨울 홀로지내고 있는 대선배 가수 명국환 선생을 위문하고 기부금을 전달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한국가요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노익희 기자는 30년간 취재기자와 편집기자를 거쳐 편집국장을 역임했다. 대전교육신문 등의 종이신문과 월간참교육,월간에듀메카 등의 월간지와 다수의 인터넷신문 등을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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