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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뻠이 2019/04/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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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간 세월을 돌아보며 추억을 되새겨보면....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부모님께 잘해야 하는데..너무도 부족한것을 다시한번 뉘우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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